‘레지던시 인 부산’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을 그려낸 창작자 오승진, 김종한, 에브루 아브치, 자이메나 자렝바가 그동안 자신의 색과 언어를 탐구하기 위해 어떤 영화 작업을 이어왔는지 들여다본다. 이들이 부산, 우츠(폴란드), 사라예보(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아디야만(튀르키예)을 경유해온 작업의 경험을 듣는 동시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에서 이루어진 교류가 이들에게 또 다른 질문과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
Let’s take a look at the film projects by creators Seungjin Oh, Jonghan Kim, Ebru Avci, and Xymena Zaręba , who have depicted Busan through the 'Residency in Busan' project. These artists have explored their unique styles and languages through their work. By sharing their experiences of working in Busan, Łódź (Poland), Sarajevo (Bosnia and Herzegovina), and Adıyaman (Türkiye), we hope this project will offer new questions and opportunities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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