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심사위원

시상

시상부문시상내역  
대상
1편
메이드인 부산 경쟁 상영작 중 최우수 작품에 수여
 상금 300만원 + 트로피
심사위원특별상
2편
메이드인 부산 경쟁 상영작 중 우수 작품에 수여
 상금 150만원 + 트로피
최우수연기상
1명 
메이드인 부산 경쟁 상영작에 출연한 배우 중 가장 우수한 연기를 보여준 1명의 배우에게 수여
상금 100만원 + 트로피 
 기술창의상
1명
메이드인 부산 경쟁 상영작 중 영화적, 미학적,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 스탭에게 수여
상금 100만원 + 트로피  
관객심사단상
1편
메이드인 부산 경쟁상영작 중에서 관객심사단의 지지를 받는 작품에 수여
부상 +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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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막작은 수상작 중에서 집행위원회에서 선정합니다.

본선 심사위원

대구를 기반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다.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협동조합 컨티뉴이티를 통하여 지역 영화 제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 <희수>로 첫 장편영화를 연출했다.

2018년 <필로FILO> 신인평론가, <씨네21> 영화평론상으로 등단했다.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 만든 단편영화 <풍경>, <떠난자리>를 시작으로 졸업 후 장편다큐멘터리 <가족초상화>, <태백, 잉걸의 땅>, <목구멍의 가시>, <사냥>, <그럼에도 불구하고>, <펀치볼>, <지석>을 연출했다. 그 외 단편다큐멘터리 <마지막 광부>, <초혼>, <춤꾼 이애주>, <원더풀 투나잇>과 단편 애니메이션 <나는 강제징용자입니다>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들꽃영화제 신인감독상,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서울환경영화제 최우수상과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했다. <지석>은 부산국제영화제, 우디네극동영화제, 브졸아시아영화제, 싱가폴국제영화제, 오사카아시안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다.

예심 심사위원

김필남 | 영화평론가, 부산독립영화비평집 인디크리틱 편집장

김민근 | <영화의 거리>  연출자

이동윤 | <10월의 이름들> 연출자, 영화평론가